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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소] 경기도 김포시 '미주상사'

19.03.18
[우리 매장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김포시 '미주상사'

시공 후 다음날까지 현장 검수, 완벽주의가 만들어낸 20년 고객만족!
수십 년의 열정과 노하우가 축적된 시공팀은 ‘미주상사’의 자랑



“김포시 대곶면 인근에 있는 공장과 창고들은
거의 우리 미주상가 시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에요. : )

20년 전, 페인트 매장 창업을 준비하며 시공 기술을 익힐 때 만난
도장전문가들과 지금까지 쭉 한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우며 눈 여겨 봤던 알짜들한테 제가 개별적으로 접촉을 했어요.
실력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책임감이 강한
제 나이또래 숙련자들에게 말이죠.”



그렇게 미주상사 노석구 대표와
함께 모인 젊은 청년들 6명으로 시공팀이 만들어졌고, 
 당시 30대 나이였던 팀원들이 지금은 50대가 되었다.

켜켜이 쌓인 세월 동안 늘어난 것은 눈가의 주름만이 아니다.
청년 열정에 숙련된 기술 노하우가 쌓이고 팀워크가 축적되어서
지금은 눈빛만 봐도 통할 정도이다.

이 정도면 페인트업계의 어벤저스팀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김포시 대곶면 공단지역에 위치한 노루페인트 대리점 ‘미주상사’는
내화페인트 시공, 공장 내부 페인트 도색과 방수공사 전문이다.

불에 타지 않고 잘 견디는 내화페인트는 일반페인트보다 걸쭉 해서
노련한 시공 노하우가 있어야 고르게 도포할 수 있다.

주로 철골 자재에 시공하기 때문에
내화 적용 대상 구조물과 설비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학창시절 기계를 전공한 노대표는 금형, 자동화, 산업화 설계 전문가이다.



“도장 공사는 실력만큼 영업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 공장의 소개 덕분에 손님이 계속 이어져서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 )

저희 시공팀은 공사를 마친 다음날에야 철수합니다.
페인트가 건조된 후 완벽하게 시공 되었는지
끝까지 현장을 확인하고 가죠.

고객님께 불만족을 드리는 것은 평생고객을 놓치는 것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꼼꼼히 마무리합니다.”

이런 노력 덕분일까?
그동안 미주상사의 누적된 시공 현장만 1,000여 곳에 이른다.

20년 간 오로지 페인트만을 바라보며 한길을 걸어왔을 것 같은 노대표,
사실 그가 페인트 사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생존’ 그 자체였다.



“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곳은 남동공단에 위치한 제강 회사였어요.

기계를 관리하는 기술직이 적성에 잘 맞아 재미있게 일했었는데…
2002년 회사가 부도나면서 퇴직을 해야 했어요.

인생의 쓴맛을 보던 그 시기에 나타난 구세주가
바로 페인트였다고 할 수 있죠.”



“가만히 앉아 회사가 문닫는 것만 지켜보며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었고,
퇴직이 결정된 시점부터 회사 거래처, 자재, 매출 리스트 등
자료 하나하나를 검토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찾다 보니
많은 거래처 중에서 페인트 회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때도 한창 경쟁력 있는 업종이었는데 전망은 더 좋아보였거든요.

그래서 페인트 대리점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인천 서구에서 약 1년 동안 조색, 납품, 시공, 현장관리 등
페인트에 대해서 치열하게 배웠죠.”



그는 일을 배우며 만나게 된 거래처와 도장전문가들에게
어느 회사의 페인트가 가장 좋은지 물어보며 꾸준히 조사했다.

그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노루페인트가 조색 기술과 컬러 구현력이 탁월하다고 얘기를 해줬고,
그것이 노루페인트 매장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두 번의 실패를 경험하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은 것이다.



김포공단 근처에 작은 매장을 차린 노대표는
페인트 납품뿐만 아니라 전기, 건축, 기계, 통신과 같이
공단의 특성을 살린 페인트 상담이 가능하기에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했다.

그의 예측과 바람대로 미주상사는 창업 초기부터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20년이 흐른 지금은 차량 30대 이상이 주차 가능할 정도의
큰 매장으로 성장했다.



“김포 양곡 신도시와 주변지역의 신혼부부 고객님들,
카페나 상가를 셀프 인테리어 하시겠다는 분들도
상담 받으러 많이들 오세요.
강화도 주변의 펜션, 건축기사, 인테리어 전문업체들도 자주 찾으시고요.

최근에 방문해주신 80대 할아버지 고객님이 기억에 남네요.
자식들한테 받는 용돈을 모아서 막내딸 집 옥상 방수공사를
직접 해주고 싶다고 페인트를 사러 오셨어요.
셀프 시공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드린 후
저희 직원과 함께 페인트를 직접 가져다 드리고 공사를 도와드렸죠.
화목한 부녀의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지더라고요”



노대표는 항상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을 대한다.
첫 직장이 문을 닫는 것을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미주상사를 찾아온 고객께 만족을 드리지 못하면
두 번의 기회는 없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맞이한다.

시공현장에서는 누구보다도 냉철하지만
매장에서는 진심을 담은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그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졌다.



“올해 목표는 단종면허(전문건설업)를 취득하는 거에요.
워낙 매장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쉽게 여유가 나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틈틈이 준비해서
더 크고 다양한 페인트 공사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지치지 않는 청년의 열정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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